마스크 쓴 명동 음식점 종업원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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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 점원이 흰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린 채 음식을 나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우한 폐렴#코로나 바이러스#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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