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데시앙 리버뷰, 신천 조망에 교육환경 우수한 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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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대구 수성구 중동 532-324 일원에서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 중이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총 278채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m²A 116채 △84m²B 35채 △110m²A 29채 △110m²B 43채 △110m²C 12채 △ 110m²D 43채 등이다.

단지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는 신천과 맞닿아 있고 수성못 유원지, 앞산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 학군에 속해 있다.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현재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 개발 프로젝트는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신천 녹도 조성 사업’ 등을 핵심사업으로 신천을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최첨단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공동현관을 논스톱으로 출입 가능한 안면 인식 로비폰 시스템이 적용되며 각 가구에 방문자들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현관 방문자 블랙박스도 설치된다. 수성구 최초로 단지 내 실내놀이터 플레이클럽과 맘스카페 등을 설치해 자녀가 있는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배려했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 본보기집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5-5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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