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더 블루힐스’는 1, 2단지 전체 100여 채 규모로 분양가격은 대지 331m², 주택 면적 59m²에 1억4400만 원이다. 고객이 원하면 평수 변경이나 맞춤형 설계를 무료로 할 수 있다. 택지만 구매하면 331m²에 7500만 원이다. 택지 분양 시 지원받는 ‘더 블루힐스’ 기반시설은 전기·통신 지중화, 상하수도, 통합정화조, 필지별 고급 보강토, 단지 주출입 게이트, 단지 내 광폭 2차선 아스콘 도로 등이다.
‘더 블루힐스’가 위치한 오금동 일대는 생활편의 시설(농협하나로마트, 은행, 법원, 관공서, 학교 등)과 신륵사 관광지, 남한강수상레저센터, 강변유원지, 워터파크, 황학사수목원 등 관광시설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교통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편으로 단지에서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 교차로까지 자동차로 10분 정도 걸린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건축 인허가와 택지분할 및 기반공사를 마쳐 빨리 계약한다면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며 “단지 내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물레방아 공원, 정자쉼터, 자작나무숲공원, 지압산책로 등이 조성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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