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딸기 수확 한창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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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매곡면 개춘리의 한 딸기 농장에서 ‘장희’ 품종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장희 품종 딸기는 부드럽고 단맛이 강하지만 재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영동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해 좋은 품질의 딸기가 수확돼 농가들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영동군은 밝혔다. 영동군 제공
#영동군#딸기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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