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약 초콜릿[바람개비]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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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멕시코를 비롯한 남아메리카에 기원을 두고 있다. 카카오를 물 형태로 마시던 것부터 시작돼 걸쭉한 반죽인 카카오매스로 다양한 초콜릿이 만들어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초콜릿에 있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물질로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낮춰 주는 역할을 한다. 알약 모양의 ‘찰리 초콜릿’은 자체만으로도 우울함을 치유하는 사랑의 묘약처럼 보인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카카오#찰리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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