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삼성화재, 대한항공에 무릎… V리그 첫 6연패 수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07 03:00
2020년 2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0-02-07 03:00
2020년 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화재가 프로배구 출범 후 처음으로 6연패에 빠졌다. 삼성화재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1-3(22-25, 25-22, 20-25, 15-25)으로 패했다. 5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승점 53을 확보하며 선두 우리카드(승점 56)를 승점 3차로 추격했다. 김천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방문팀 KGC인삼공사가 한국도로공사에 3-1로 승리했다.
#프로배구
#v리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발 지연 최다’ 에어서울, 올해 상반기 국내·국제선 운항신뢰성 최하위
창원서 무면허·신호위반 오토바이, 보행자 들이받아…2명 모두 사망
서울 새벽 밝히는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새벽 노동자들 “6년만에 처음 앉아 출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