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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바람개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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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3:00
2020년 2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0-02-14 03:00
2020년 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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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시장에서는 아직 쑥을 보기 어려운데 남쪽 지방에서는 해쑥이 벌써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통영음식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서울 을지로 ‘충무집’은 겨울 땅을 뚫고 나온 쑥을 누구보다 앞서서 구해 오고 있다. 이 쑥으로 통통히 살이 오른 도다리와 함께 국을 끓인다. 맑은 생선국 안의 초록. 한 숟가락 뜨는 순간 쑥 향이 퍼진다. 도다리쑥국 덕분에 봄이 더욱 간절해졌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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