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복합쏘팔메토골드, 전립선 건강 신경써야 ‘남성의 자신감’ 살아난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18일 03시 00분


건강 나이는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해 50대부터 급격히 쇠퇴한다. 이를 노화 현상이라 여기고 방치하면 노후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관절과 뼈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연골의 마모가 심해지면 퇴행성관절염이 오는데,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로 이를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 윤활액이 늘어나 관절의 불편함이 개선된다. 또 비타민D는 뼈엉성증(골다공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비타민D가 결핍되면 엉덩이, 척추 등이 골절되기 쉽다. 건강한 관절과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 및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체 내의 피가 잘 돌면 만병이 해결된다는 말이 있듯이 혈액순환은 매우 중요하다. 혈관 질환은 최근 고령자의 주요 사망 원인(뇌혈관질환 2위, 심장질환 3위)으로 꼽히는 만큼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눈 질병에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이 있다. 황반변성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것으로는 노화, 심혈관계 질환,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등이 있다. 우리 눈 망막 중심부 신경조직인 황반이 변성되는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베타카로틴, 루테인이 많은 과일, 간, 달걀노른자와 녹황색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또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루테인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수천 가지가 넘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으로 관절과 뼈, 혈관, 눈 제품들을 하나하나 챙겨 먹자니 따로 시간 맞춰 먹기도 번거롭고 그 양 또한 부담스럽다. 꾸준히 먹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중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3가지 건강인 관절·뼈, 혈관, 눈의 복합 기능성을 가진 ‘보령 글루마D’를 출시했다. 보령 글루마D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번 2알을 섭취하면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2일까지 홈페이지 혹은 전화 주문에 한해 ‘보령 글루마D’ 한 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전립선 자가 체크 리스트
①배뇨 후 잔변감이 있다.
②소변이 끊기거나 가늘게 나온다.
③소변을 참기가 힘들고 자주 본다.
④소변이 마려워 잠을 자주 깬다.
⑤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아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온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스마트컨슈머#애드백#보령#글루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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