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만든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건강기능식품 ‘코어 프로틴 플러스’를 25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8년 말 선보인 성인 영양식 ‘셀렉스’를 한 단계 더 고급화한 것이다. 셀렉스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성인 단백질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은 상품이다.
‘코어 프로틴 플러스’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 섭취해야 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가진 100% 완전 단백질 제품이다. 100% 완전 단백질(유청 단백질, 카세인 단백질, 분리대두 단백질)만 엄선해 만들었다. 단백질의 품질 수준을 보여주는 ‘아미노산 스코어’가 110점 이상이다. 아미노산 스코어가 85점 이상이어야만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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