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PGA, 7월 2일 부산경남오픈으로 지각 개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5-21 03:00
2020년 5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0-05-21 03:00
2020년 5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올해 대회를 한 번도 치르지 못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7월 2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창원 아라미르CC에서 열리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으로 2020시즌을 뒤늦게 시작한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총상금 5억 원과 대회 운영비 약 3억 원 등 8억 원을 사재로 충당해 KPGA오픈(7월 16∼19일)을 신설하기로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검 “검사 탄핵, 다수당 정치적 목적 남용 안돼”
서울대 교수-연구자 525명 “尹 즉각 퇴진을” 시국선언
[단독]임성근 전 사단장, 전역 최종 결정… 김계환도 내달 전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