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후배들 위한 안심키트 제작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7월 10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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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RCY(Red Cross Youth) 회원들이 10일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열린 청소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심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 RCY 회원들은 후배 청소년들이 코로나19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물품들로 안심키트를 제작하여 취약계층 청소년 1,4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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