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3대째 이어온 배려 떡갈비[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7-31 03:00
2020년 7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20-07-31 03:00
2020년 7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뼈에 붙은 고기의 씹는 맛, 간장양념장의 편안한 감칠맛, 숯불향이 잘 밴 달큼한 맛! 맛있는 소갈비를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치아가 약한 분들은 이를 즐기기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갈비의 고기만을 다지거나 잘게 잘라 충분히 치대어 구운 것이 떡갈비다. 먹는 이를 배려한 만드는 이의 정성이다. 서울 역삼동 해남천일관에서는 3대째 배려 떡갈비의 맛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현장속으로
구독
구독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구독
구독
한시를 영화로 읊다
구독
구독
#떡갈비
#3대째
#정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귤 5㎏ 샀는데 4.5㎏만 보낸 판매자…“가득 담으면 터져서” [e글e글]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엔비디아 3분기 매출 49조 원, 월가 예상치 상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