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선수 폭행’ 네이마르,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18 03:00
2020년 9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20-09-18 03:00
2020년 9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대 선수 뒤통수를 때려 퇴장당했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 파리 생제르맹(PSG)의 슈퍼스타 네이마르(28)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은 네이마르를 포함해 14일 PSG와 마르세유의 경기 도중 난투극을 벌여 퇴장당했던 선수 5명에 대한 징계를 17일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마르세유의 알바로 곤살레스(30)가 자신에게 먼저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곤살레스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네이마르
#선수 폭행
#출전 정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수감사절 만찬장서 트럼프 옆자리 차지한 머스크…‘최측근’ 재확인
민주, 예산안 내일 강행…“특활비 삭감, 나라살림 정상화 조치”
대학병원 교수직 던지고 24년간 우간다 빈민 보살핀 의사 임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