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라마 ‘앨리스’ 타임슬립 매개체 윤태이 목걸이에 시청자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29 15:16
2020년 9월 29일 15시 16분
입력
2020-09-28 15:12
2020년 9월 28일 15시 12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과 26일 방영된 9·10화에서는 도연이 평행 세계의 비밀을 알아채고, 진겸이 형석의 수상한 행적을 확인하는 등 극적 긴장감이 고조 돼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윤태이는 시간여행 중 자기 방을 둘러보다가 책상 위에서 목걸이를 발견하고, PC의 바탕화면에 있는 사진에서 같은 목걸이를 보게 된다. 현실에서는 진겸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목걸이가 사진 속 미래에서 착용한 것과 같다는 것을 발견한다.
태이의 목걸이는 타임슬립의 매개체로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네크리스로 확인됐다.
브랜드에 따르면 라 로사 비앙카 네크리스는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플라워이자 빛과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를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주얼리로 섬세한 폴리싱과 유려한 곡선의 디테일, 풍성한 입체감이 특징이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윤태이 목걸이는 입체적으로 장미 꽃잎이 겹겹이 포개진 디자인의 네크리스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성호]불길이 집어삼킨 직후 정치인이 꼭 와야 했을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 또 볼넷!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중에 다시 볼 SNS 동영상, ‘찜’ 하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