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K리그2 대전 선수 1명 코로나 확진 판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0-28 03:00
2020년 10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20-10-28 03:00
2020년 10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선수 1명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20대 남성인 442번 확진자가 이 구단 주전 선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방역 지침에 따르면 ‘시즌 중 선수나 코치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해당 팀 및 역학조사에서 관련성이 드러난 팀 모두 2주간 경기를 연기한다’고 돼 있다. 프로축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프로축구
#코로나19
#확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 韓업계 비상
“영적 치료하겠다” 아픈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징역형
尹 국정지지율 3주만에 20%로 소폭 반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