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도껏 하세요, 좀”…與 정성호도 말 끊는 추미애에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13 10:11
2020년 11월 13일 10시 11분
입력
2020-11-13 09:53
2020년 11월 13일 09시 53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성호 예결위원장
정성호 위원장과 추미애 장관. 출처= 뉴스1
국민의힘 의원들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연일 언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 추 장관의 행동을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추 장관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박 의원은 “요즘 특활비 문제 때문에 아주 시끄럽다”면서 “법무부 특활비 중에서 직원 격려금으로 일괄적으로 지급된 금액이 있다고 들은 부분이 있다”고 했다.
박 의원의 질의가 끝나기도 전에 추 장관은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돈 봉투 만찬 사건 기억하시나. 그 이후로는 그렇게 지급되는 것은 없다. 그렇게 쓰지 않는다”고 잘라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질문을 듣고 답변해야 한다”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정성호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그러자 정성호 위원장은 제지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추 장관에 “다른 것은 말씀하지 말고 질문을 듣고 답변해달라”면서 “정도껏 하세요, 좀”이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추 장관은 물러서지 않고 “그렇게 하겠지만 질문 자체가 모욕적이거나 하면 위원장이 제재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정 위원장은 “그런 질문은 없었다. 협조 좀 해달라”면서 재차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에서도 추 장관은 “그런 혐의를 두는 것 자체가 도발적, 모욕적”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박 의원은 “특활비가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된 적 있느냐고 물었는데 그것이 모욕적인가”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또 박 의원이 “이렇게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을 올려놓고 이제 와서 사퇴하라고 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추 장관은 “예산 관련 질문인가. 대답해야 하느냐.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다”며 버텼다.
한편 ‘특활비 설전’은 이날 밤 예결위 전체회의 종료 직전까지 이어졌다. ‘특활비’ 논란은 추 장관은 지난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특활비를 주머닛돈처럼 쓰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4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5
트럼프, 이란 공습 전 ‘8인방’에 긴급통보…베네수엘라 위법 논란 털어내
6
이란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유가 배럴당 100달러 가나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출산율 증가는 착시?”…‘90년대생 효과’에 숨은 통계
9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10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6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7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8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9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10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4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5
트럼프, 이란 공습 전 ‘8인방’에 긴급통보…베네수엘라 위법 논란 털어내
6
이란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유가 배럴당 100달러 가나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출산율 증가는 착시?”…‘90년대생 효과’에 숨은 통계
9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10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6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7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8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9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10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경선 참여하겠다”
대형재난 겪었는데…국민 10명 중 1명 “재난 대비 됐다”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