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주웠더니 1등 로또라는 거냐” 변창흠 투기옹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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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3월 5일 15시 50분


-장관 퇴진에 신도시 백지화 요구도 등장

LH 직원 등 4명이 2018년 4월에 사들인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에 있는 밭. 여기에는 성인 키만 한 묘목이 빼곡히 심어져 있다. 시흥=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LH 직원 등 4명이 2018년 4월에 사들인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에 있는 밭. 여기에는 성인 키만 한 묘목이 빼곡히 심어져 있다. 시흥=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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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추천 많은 댓글

  • 2021-03-05 16:51:04

    창흠아 , 김명수 처럼 버팅겨라 , 낙 배때지 째라면 째라! 처럼 너만 십자가 짊어질꺼냐? 명수는 버팅기고있는디,,버팅기는자에게 벼락이 있을지어다,,국민들말쌈,,이다,

  • 2021-03-05 17:27:11

    이런걸 국토부장관이라고 시켰으니 시킨인간이나 한인간이나 도낀개낀

  • 2021-03-05 17:13:46

    다른 도덕성 있는 政府도 아니고 문쩝쩝 정부의 장관이다 문쩝쩝 정부의 장관이면 충분히 그런소리 하고도 넘친다 변창흠의 괴변은 前 法無部장관 曺狗에 비하면 애교스럽구먼 자기 기생충가족끼리 해먹자는것이 아니고 과거 부하직원하고 같이 해먹자는데 뭐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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