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홍현희, ‘학폭 주장’ 누리꾼 고소 취하…“직접 만나 사과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13 09:00
2021년 3월 13일 09시 00분
입력
2021-03-13 08:58
2021년 3월 13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에게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홍현희는 지난 11일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A 씨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A 씨는 대면하자는 홍현희의 주장에 12일 연락해왔으며, 기억의 오류가 있었다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들은 현재 A 씨가 모두 내린 상태”라며 “홍현희는 A 씨를 만나 사과받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으며,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 시절 안 찔리니?’라는 글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그러자 소속사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