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최하위 LG, DB 꺾고 탈꼴찌 희망 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22 22:30
2021년 3월 22일 22시 30분
입력
2021-03-22 22:28
2021년 3월 22일 22시 28분
유재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관희(오른쪽)는 22일 DB전에서 26득점을 기록하며 LG의 84-79 승리를 견인했다.(KBL 제공) © 뉴스1
프로농구 최하위 LG가 DB를 꺾고 탈꼴찌의 희망을 살렸다. LG는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안방 경기에서 이관희가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치는 등 26득점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3연승 중이던 DB를 84-79로 제압했다. 2연승을 내달린 LG는 18승 31패로 9위 DB(20승 29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OECD ‘검수완박’ 실사단 “검사 탄핵 위험” 우려 제기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