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5월 18일 03시 00분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우리들의 뼈아픈 역사인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열여섯 살이었지’ 전시회가 내달 30일까지 열린다. 위안부 영상 증언뿐 아니라 만화도 상영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부천#부천시#한국만화박물관#열여섯 살이었지#위안부#위안부 영상#위안부 증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