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무주택자 53% “향후 집 살 의향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7 03:00
2021년 5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21-05-27 03:00
2021년 5월 27일 03시 00분
김형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30세대 56%가 구매의향
“주거 안정땐 전-월세 거주” 18.5%
무주택자와 20대의 절반 이상이 향후 주택 구입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런 내용의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일반가구(만 20세 이상 가구주 또는 배우자) 5000가구 등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가구의 30.1%는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1년 전보다 2.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가구의 56.5%가 주택 구입 의향을 보여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40.5%) 50대(23.8%) 등의 순이었다. 무주택 가구의 52.9%도 앞으로 집을 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일반가구의 61.4%는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18.5%는 ‘주거 환경이 안정적이라면 전·월세 등 임차 형태로 주택을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투자 목적으로 집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은 11.2%였다.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가구 중 59.6%는 대출 상품을 고를 때 금리를 가장 많이 고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출 한도(35.0%), 대출 기간(26.1%)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또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격차가 0.75%포인트 이내로 좁혀지면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무주택자
#구매의향
#2030세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에어프라이어, 사용자 대화 엿듣고 틱톡에 공유”
[김순덕 칼럼]본질은 대통령 부인의 국정개입 의혹이다
[속보]尹대통령, 오늘 오전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인과 통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