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2021년 경찰영웅’ 안맥결-정연호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8 03:00
2021년 5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21-05-28 03:00
2021년 5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청은 ‘2021년 경찰영웅’으로 여성독립운동가 안맥결 여사(총경·1901∼1976)와 2017년 순직한 정연호 경위(당시 40세)를 선정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카인 안 여사는 독립운동에 투신해 옥고를 치렀으며, 1946년 여자경찰간부 1기로 입직해 서울여자경찰서장 등을 지내고 1961년 퇴직했다. 정 경위는 대구 수성경찰서에서 근무하던 2017년 12월 아파트에서 투신을 시도하는 시민을 구하려다 추락해 숨졌다.
#2021년 경찰영웅
#여성독립운동가
#안맥결 여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檢, 징역 9년 구형… 내년 1월 선고
경복궁 낙서 사주범, 범죄수익 8500만 원 몰수
“트럼프, 김정은과 핵보유 전제 ‘군축-제재 완화’ 직거래 할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