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가까운 양평에 우리가족 별장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6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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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요즘 주말별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컨드하우스가 인기다.

경기 양평은 빼어난 경치에 사통팔달의 도로망으로 세컨드하우스나 전원주택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특히 양평 강하면에 위치한 양평 시그니처스 단지는 청정 자연이 둘러싼 지역이자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다년간 수도권에서 주택 공급을 했던 주거 브랜드 시그니처스가 경기 양평군 강하면에 전원주택 토지를 공급한다. 주변 시세의 반값도 안 되게 분양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면적은 330m²∼429m²로 토지와 주택을 함께 분양받을 수 있다. 원하는 경우 토지만 분양받은 뒤 개인의 취향대로 집을 지을 수도 있다.

양평 시그니처스에서 전원 주택지를 공급하는 강하면은 3∼5분 거리에 유치원부터 초중교가 있다. 면사무소, 보건소 등 편의시설은 물론이고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강하생활체육공원과 강하예술공원이 가깝다. 인근에 전국 최대 규모와 환경을 자랑하는 양평TPC CC, 크리스탈벨리 CC, 더 스타 휴 CC 등 다양한 레저 문화시설도 갖춘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양평 시그니처스 홍보관은 경기 양평군 강하면 운심길9에 있다. 시그니처스 관계자는 “평일 및 주말에도 방문예약 후 답사가 가능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예약 인원만 답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에 맞춰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분양#부동산#양평#시그니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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