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도 ‘도심항공교통산업’ 본격 육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04 03:00
2021년 6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1-06-04 03:00
2021년 6월 4일 03시 00분
명민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28년 통합신공항과 연계 추진
경북도가 미래 먹거리를 위해 에어택시 등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도는 3일 안동시 도청 화백당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발전방향 세미나를 열었다. 이를 계기로 UAM 인프라 구축 및 연계 산업 촉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경북도는 UAM 산업이 향후 기체·부품과 건축·설계·건설 인프라, 운송·항공정비(MRO)·통신·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028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들어서면 공항과 여러 도시를 오가는 교통수단으로 UAM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역 중점 산업인 자동차 산업이 미래차 생태계로 전환하는 가운데 UAM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경북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저스 “오타니, 어깨수술 마쳐… 내년 스프링캠프 합류”
[사설]더 세지고 더 독해진 美 트럼프 2기 열린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