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의 말·말·말 |
“당원들도, 국민들도 586세대에 대한 기대는 더 이상 이어지지 않고 있다.” (2015년 페이스북에 올린 ‘586전상서’ 중) “(당이) 임금피크제 수용하고 노조 설득해야.”(2015년 당 혁신위원 시절) “비정규직 제로? 아름다운 구호지만 현실에서 가능할까?”(본보 인터뷰 중) |
이동학 |
82년생. 제대 후인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행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게 계기가 돼 정치권에 입문했다. 2015년 당 혁신위원일 때 만든 혁신안이 바로 당 소속 공직자 잘못으로 재·보선을 치를 경우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당헌이다. 현재 인천 영종도에 살고 있는데 쓰레기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뤄보고 싶어서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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