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혁신의 가치 오롯이 담아낸 고품격 주거공간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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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스마트아파트 부문 / 2년 연속
HERIOT(헤리엇)

HN그룹의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헤리엇’은 스마트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HN은 고급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헤리엇’과 밝은 미래와 생활을 선사하는 고품격 주거 공간 ‘썬앤빌’을 중심으로 한 건설사업, 그리고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헤리엇은 전통(Heritage)과 혁신(Innovation)의 ‘오랜 가치와 미래 가치가 만나 탄생한 주거 명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그녀(Her)와 사물인터넷(IoT)의 합성어로 ‘그녀를 위한 미래를 담는 주거 명작’이라는 뜻도 담고 있다.

HN이 보유한 IT와 건설 기술 융합 기반의 스마트 IoT 솔루션을 접목한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주거브랜드라는 점에서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다.

헤리엇의 강점은 ‘스마트홈 IoT 서비스’다. HN의 스마트홈 IoT 솔루션과 관계사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의 에이치닥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주거공간에 안전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최고 수준의 보안과 함께 사용자 편의(UX)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각종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스마트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헤리엇 스마트홈 IoT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냉난방, 조명, 환기 등 가구 내 기기와 주차관리, 원격검침, 전기차 충전시스템 등의 공용시설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위치한 ‘삼송역 헤리엇’은 지하 4층∼지상 41층, 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m²형 단일평형 총 364채로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또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동탄역 헤리엇’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11개 동, 전용면적 97∼155m² 아파트 428채와 전용면적 84m² 오피스텔 150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대구 반월당 헤리엇 시그니처’는 지하 6층∼지상 46층, 4개 동, 아파트 420채와 오피스텔 132실, 의료 및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올 하반기 분양에 들어간다.

한편 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사장은 올 초 현대BS&C에서 HN으로 사명을 바꿨다.

#2021#한국#소비자대상#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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