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 개선에 다이어트까지 잡았다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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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식품·뉴라이징 부문 / 2년 연속
줄리스초이스

줄리스초이스는 동아일보가 주최한 ‘한국의 소비자대상’ 식품·뉴라이징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줄리스초이스는 여성들을 위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특히 털어먹는 글루타치온으로 불리는 ‘비타글로우 C3700’은 줄리스초이스의 베스트셀러다. 글루타치온과 레몬 40개 분량의 비타민C가 함유돼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20차 완판, 누적 판매량 700만 포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줄리스초이스는 비타글로우 C3700에 뮤신, 피시콜라겐, 특허 유산균 등을 담아 피부톤 개선은 물론이고 복합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업그레이드 버전 ‘비타글로우 프리미엄’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최근에는 공액리놀레산(CLA)과 알로에베라, 아연 등을 주원료로 해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핑크 다이어트’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채로운 제품 구성으로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에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줄리스초이스는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배우 박민영을 발탁해 대중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2021#한국#소비자대상#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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