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에트르타 코끼리바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23 03:03
2021년 8월 23일 03시 03분
입력
2021-08-23 03:00
2021년 8월 23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에트르타에는 유명한 세 마리 ‘코끼리 바위’가 있다. 두툼한 코를 가진 아빠 코끼리, 콧날이 날렵한 엄마 코끼리, 작고 뭉실뭉실한 아기 코끼리…. 에트르타의 하얀 절벽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배경이고, 화가 쿠르베와 모네는 코끼리 바위를 그렸다. 절벽 위에는 해안 절경을 보며 티샷을 날릴 수 있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이 있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서영아의 100세 카페
구독
구독
황재성의 황금알
구독
구독
#프랑스
#에트르타
#코끼리 바위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일보 설문 참여하고 스벅 커피 받아가세요
尹 “北, 美 관심 끌려 핵실험 등 도발 가능성”
[특파원 칼럼/김철중]중국인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