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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혁신공유’ 에너지 주관大 선정…서울대 등 6개 대학과 사업 추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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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03:00
2021년 9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1-09-06 03:00
2021년 9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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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정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중 에너지신산업 분야 컨소시엄 주관대학에 선정돼 6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혁신공유대학은 대학들이 인력과 시설, 콘텐츠 등을 공유하는 새로운 교육 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강원대 부산대 서울대 전북대 한양대 경남정보대 등 6개 대학도 참여한다.
#고려대
#혁신공유
#에너지신산업 분야 컨소시엄 주관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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