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맞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히어로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히어로콘텐츠팀의 ‘동행: 그렇게 같이 살기로 했다’는 동아일보가 지켜온 저널리즘의 가치와,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보도를 지향합니다.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디지털 플랫폼 특화 보도는 히어로콘텐츠 전용 사이트(original.donga.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히어로콘텐츠팀 ▽ 기사 취재 : 강은지 송혜미 기자 ▽ 사진·영상 취재 : 전영한 기자 ▽ 그래픽·일러스트 : 김충민 기자 ▽ 기획 : 위은지 기자 ▽ 사이트 개발 : 임상아 인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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