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구자욱, 5년 120억… 비FA 첫 100억 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04 03:00
2022년 2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2-02-04 03:00
2022년 2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구자욱(29·삼성)이 자유계약선수(FA)가 아닌 프로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100억 원 클럽’에 가입했다. 삼성은 구자욱과 5년간 최대 120억 원(연봉 90억 원, 인센티브 30억 원)에 비(非)FA 장기 계약을 맺는 등 2022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원래 이번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던 구자욱은 “팬 여러분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구자욱
#100억 원 클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尹과 첫 통화서 “韓 조선업 도움-협력 필요”
“당신 딸 납치했다” 협박…울부짖는 딸, 알고 보니 ‘딥페이크’
英, 기준금리 4.75%로 0.25%P 인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