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나의 덴마크 선생님[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16 03:03
2022년 2월 16일 03시 03분
입력
2022-02-16 03:00
2022년 2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긴장과 경쟁, 치열함이 몸에 밴 39세 정혜선 작가는 지리산에 있는 대안학교에서 일하다 어느 날 훌쩍 덴마크의 세계시민학교(IPC)로 떠난다. ‘행동하는 세계시민을 키워낸다’는 교육 목표를 내건 낯선 나라의 교육 현장은 나와 타인, 나와 세계가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강조한다. 작가는 각국의 학생들과 때론 대립하고 갈등하지만 결국 이해와 공감에 다다르고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공통 위기 속에 연대 의식을 느낀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리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나의 덴마크 선생님
#정혜선 작가
#기후 위기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회서 쫓겨나자 목사에게 문자 9000번 보낸 40대 결국…
‘철도 르네상스’ 올해만 11개 개통… 정부가 공들이는 이유는?[황재성의 황금알]
트럼프 “곧 대화” 푸틴 “준비됐다”… 우크라戰 휴전 관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