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올해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을 기존 중·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신입생 1인당 중고교는 30만 원, 초교는 20만 원이 지원된다. 초중고교 입학생 또는 다음 달 2일 기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 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대상이다.
■종로구, 폐현수막 수거해 장바구니로 재활용
서울 종로구는 폐현수막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폐현수막 새활용’ 계획을 추진한다. 2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무단 게시됐거나 선거 이후 수거된 현수막을 선별해 장바구니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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