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이새샘 신희철 김재희 위은지 남건우 양회성 송은석 한우신 김충민 기자)의 ‘공존: 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시리즈가 19일 한국기자협회 제377회 이달의 기자상(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는 한겨레신문 ‘2천만 원짜리 욕망의 기획자들’도 선정됐다. 취재보도 부문은 세계일보 ‘윤석열 캠프 건진법사 고문 활동’ 관련 보도와 SBS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 경제보도 부문은 YTN ‘공공재개발 도심복합사업 문제점’ 보도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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