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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식…“ESG 경영 일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5-04 19:56
2022년 5월 4일 19시 56분
입력
2022-05-04 19:51
2022년 5월 4일 19시 51분
황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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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구로구 G타워에서 열린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식. 코웨이 제공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이 방탄소년단(BTS)급 후원을 받게 됐다.
BTS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있는 코웨이는 4일 서울 구로구 G타워 본사에서 휠체어농구단 창단식을 열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원래 서울시청에 몸담고 있던 선수단이 전원 코웨이로 소속을 옮긴 형태다. 이에 따라 임찬규 단장, 김영무 감독, 강희준 플레잉 코치를 비롯해 총 11명이 코웨이 정직원이 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를 비롯해 오제세 대한장애인농구협회 회장, 주원홍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미숙 서울시 체육관광국 과장 등이 참석해 코웨이 농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코웨이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 선수를 추가로 채용해 선수진을 보강하고 휠체어농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황규인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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