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중견기업계 “누리호 발사 축하…기술력·기업가 정신 제고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22-06-21 19:20
2022년 6월 21일 19시 20분
입력
2022-06-21 19:19
2022년 6월 21일 1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발사 성공 장면을 TV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중견기업계가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기술력과 기업가 정신을 제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1일 오후 논평을 내고 “세계 일곱 번째로 항공 우주 강국 대열에 뚜렷한 별을 새긴 누리호 발사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정부는 물론 프로젝트에 참여한 300여 개 기업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견련은 “누리호 프로젝트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간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끈기 있게 협력한 성과물로서 우주 시대를 향한 국민의 꿈을 현실화한 역사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산업이자 국가 핵심 전략 부문으로서 우리 기업의 항공 우주 산업 부문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세계에 여실히 확인시킨 쾌거”라고 덧붙였다.
중견련은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포기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의 가치를 한층 제고함으로써 민간 주도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넘어 첨단 기술 강국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사도광산 추도식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