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낡은 담장 물들인 바다 속 풍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6-29 03:34
2022년 6월 29일 03시 34분
입력
2022-06-29 03:00
2022년 6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서 자원봉사 벽화봉사단과 지역 주민들이 낡은 담장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있다. 신상균 영춘면장은 “아름다운 벽화들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희망의 기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자원봉사 벽화봉사단
#벽화 봉사
#바다 속 풍경
영춘면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에 선관위 “섣부른 결정”
퇴근길 경복궁역 인근 대로에서 차량 반파 사고
대선 몸풀기 들어간 보수…홍준표-오세훈 이어 ‘新40대 기수론’ 이준석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