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꿈 위해 떠나는 황의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8-30 08:24
2022년 8월 30일 08시 24분
입력
2022-08-30 03:00
2022년 8월 30일 03시 00분
김배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꿈은 이루어질까.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던 황의조(30)가 꿈에 그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가 됐다. 노팅엄은 27일 그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당장은 아니다. 노팅엄은 그가 계약과 동시에 구단주 소유의 또 다른 축구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로 1년간 임대됐다고 밝혔다. 황의조가 EPL 무대에 ‘진짜’ 서기 위해 새 소속팀, 그리고 11월 개막하는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이 절실해졌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바람개비
#황의조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하늘이 살해 혐의 40대 여교사 ‘신상 공개’ 결정
“트럼프-시진핑 6월 美서 첫 정상회담 개최 논의”
달리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10대 남성 자해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