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영도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역대최고 선인세 3억에 유럽 수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1-03 04:45
2023년 1월 3일 04시 45분
입력
2023-01-03 03:00
2023년 1월 3일 03시 00분
이호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영도 작가(51)가 2003년 출간한 판타지 장편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전 4권·황금가지)가 유럽의 한 출판사로부터 선인세 약 3억 원을 받고 판매됐다.
이는 단일 국가에서 받은 한국 출판물 선인세 중 최고액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12개 국가 출판사와 총 6억 원의 선인세 계약을 맺었다.
앞서 김수현 작가의 에세이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2020년·놀)가 일본 출판사와 2억 원, 김언수 작가의 ‘설계자들’(2010년·문학동네)이 미국 출판사와 1억 원의 선인세 계약을 각각 맺은 바 있다.
#이영도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이호재 기자 ho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흐리고 중부엔 비…추위 누그러진 늦가을[내일날씨]
[사설]당연한 질문이 “무례”하다니… 왕정시대의 정무수석인가
‘86세 기부왕’ 고려대 동문, 10억 추가 쾌척해 총 94억 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