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설립된 직판 여행사 노랑풍선(대표 김진국·사진)은 ‘Global travel leader’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년이 흐른 현재까지 매년 경영 과제 설정을 통해 업계에 괄목할 만한 내실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05년에는 전략 경영을 도입하며 미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인재 육성 기반을 통해 조직을 활성화해 건강한 기업 문화 정립에 힘쓰고 있다. 2013년에는 직판 여행사 최초로 CCM(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 인증에 성공한 노랑풍선은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실무위원회를 구축해 본격적인 경영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라이딩 테마여행 상품 및 하와이 대자연을 보호하는 ‘말라마 하와이 세미 패키지’ 등을 출시하고 ‘꿈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 각자가 지켜야 할 바람직한 행동과 가치 판단의 기준을 윤리 행동 강령으로 제정하고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이사회, 감사위원회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