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에셋(대표 정석영·사진)은 2005년 설립돼 정도 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국내 대형 GA이다. 고객의 욕구를 파악한 후 보장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며 본사가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울산, 경남, 경북 및 수도권, 호남, 충청, 강원권까지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WM 본부에서는 업계 유일 책임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법인 CEO는 물론이고 자산가들에게 가업 승계, 세무(상속·증여), 법무, 부동산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큰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굿인슈’를 통해 가입한 보험 진단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이뤄져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영진에셋은 청년 취업,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 사회 기여도도 인정받고 있다.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의 상품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불완전판매비율이 월등히 낮고 계약 건전성 지표인 계약유지율은 GA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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