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그룹(대표 박춘홍·사진)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로 1996년 설립한 종합인재고용서비스 기업이다. △의료 △콜센터 △제조 △생산 △유통 △물류 아웃소싱 △HR컨설팅 △교육컨설팅 △고용지원서비스 등 토털 아웃소싱을 전문으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 공헌을 도모하며 국가지속가능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1만4000여 명의 임직원 외에도 지난해 연간 6만7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했고 20만 명을 대상으로 한 간접적 일자리 알선을 포함하면 1년간 직간접적으로 총 29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사회적 기업 제니엘플러스를 통해서는 장애인이 직접 근무할 수 있는 4곳의 카페를 경영하며 250여 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사회 공헌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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