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글로벌사이버대를 설립한 이승헌 총장(사진)은 홍익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정하고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엘살바도르의 최고 국가상 호세 시메온까냐스를 수상한 바 있으며 UN 본부에서 월드피스리더십을 개최하기도 했다.
‘K교육 선도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는 인도 힌두스탄공과대, 인도네시아 비누스대와 학점 교류 및 K-원격 교육 협력 모델을 도입했고 1만3000명 규모의 학위-비학위 평생교육원과 뇌교육 석박사 전문 대학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외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벨기에,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2개국에 글로벌 뇌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산학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글로벌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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