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한강변 소형 주택… 상업시설 ‘완판’ 편리함 누린다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5월 12일 03시 00분


디마크 당산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면서 ‘지금이 사야 할 때’라는 적기론이 부동산 수요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분양가가 오르는 만큼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실제 가격을 조정하기 전 경쟁력을 갖춘 매물을 선점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특히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나 다양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똘똘한 한 채’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현장은 트리플 프리미엄을 갖춘 ‘디마크 당산’이다.

‘디마크 당산’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25층 총 2개 동 규모의 복합 문화 주거 시설로 건립된다. 수요자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 37∼47㎡의 소형 주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52가구다.

단지는 트리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먼저, 황금 노선으로 불리는 9호선과 2호선이 경유하는 당산역이 5m 거리에 위치,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금융의 중심 여의도를 비롯해 시청, 강남 등 주요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만큼 출퇴근 편의도 우수하다. 아울러 여의도역 3분, 마곡나루역 12분, 강남역 24분 등 지하철역 다수가 근거리에 위치해 주변 대형 업무지구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월∼당산을 연결하는 목동선 착공이 예정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의 이점도 기대할 수 있다.

두 번째 프리미엄은 한강 변 프리미엄이다. 단지가 한강 변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조망과 쾌적한 주거 생활 등을 바탕으로 한강 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것. 한강 변은 예로부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서울 내에서도 특히 인기가 좋아 흥행불패 지역으로 꼽힌다.

마지막 프리미엄은 우수한 상품성에 따른 탁월한 미래 가치다. 한강 변 단지로 내부에서 한강·남산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여유로움을 더하고자 전 가구 와이드 테라스를 적용한 것도 장점이다. 세련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각종 가전이 무상 제공된다.

생활 편의도 뛰어나다. 단지 내 상업 시설이 모두 완판됐는데 지하 2층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며 지하 1층∼지상 3층에 상업 시설과 메디컬 전문 시설이 들어선다. 종합 메디컬은 현재 입점이 확정된 상태로 입주 시 편리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더현대서울, IFC 등 대형 쇼핑 공간이 자리하고 당산역 메인 상권도 도보 거리에 있다.

디마크 당산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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