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레시’ ‘조아용’ 협업 굿즈, 2주만에 4000개 팔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1-09 03:00
2024년 1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24-01-09 03:00
2024년 1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크게보기
에버랜드는 ‘청룡의 해’를 맞아 에버랜드의 레서판다를 본떠 만든 캐릭터 ‘레시’와 용인특례시를 상징하는 용 캐릭터 ‘조아용’의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선보인 협업 굿즈는 2주 만에 약 4000개의 상품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
#레시
#조아용
#협업 굿즈
에버랜드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 강한 비바람…오후엔 중부·전북 첫눈 가능성
[단독]北, 개성공단 전력 공급용 송전탑도 철거 나서
檢 겨눈 野, 검사 탄핵안 28일 본회의 보고…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