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도개발공사, 내 집 마련 문턱 낮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1-25 03:00
2024년 1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24-01-25 03:00
2024년 1월 25일 03시 00분
임재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공공주택 공급하고 재건축 활성화
지방공기업인 제주도개발공사는 올해 도민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추기 위한 공공주택 사업에 719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180채를 매입해 임대한다. 제주시 연동과 한림읍, 서귀포시 법환동과 대정읍 등에 건설형 공공주택인 ‘마음에온’ 주택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시 봉개동, 서귀포시 동홍동과 남원읍 일원에서 241채의 공공 분양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주택 정비사업, 재건축 사업 등을 진행해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 제주도의 역점 사업인 민간우주산업을 위한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사업에도 참여한다.
백경훈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공공주택 조성 사업이자 친환경 그린수소에너지시티로 조성되는 화북2지구 택지 개발에 참여하는 등 도민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개발공사
#내집 마련
#공공주택 공급
#재건축 활성화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野동의 없이 KBS 사장 2연속 임명
남녀공학 전환 몸살 동덕여대, 외부서 수시 논술… 개교후 처음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