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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벌써 입춘이 코앞이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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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03:00
2024년 1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24-01-31 03:00
2024년 1월 31일 03시 00분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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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전시청 내에 만들어진 화분병원에서 원예사들이 입춘(立春)을 앞두고 화분을 가꾸고 있다. 화분병원은 시민이 맡긴 화분을 무료로 치료해 준다.
#대전시청
#화분병원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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