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모레 입춘… 51년만에 가장 따뜻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2-02 03:00
2024년 2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24-02-02 03:00
2024년 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절기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부산 동래구 동래향교에서 지역 유림 대표들이 봄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하는 문구 등을 쓴 입춘첩을 문에 붙이고 있다. 서울 지역은 입춘인 4일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51년 만에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봄
#입춘
#입춘첩
#날씨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임 해병대 사령관에 주일석…‘수사 외압’ 김계환, 내달 만기전역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가볍게 봤다가 큰일나는 입안 ‘이것’…즉시 치료해야 좋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