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상식 대구교대 신임 총장… “미래 선도하는 교원 양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2-28 03:00
2024년 2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24-02-28 03:00
2024년 2월 28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상식 대구교대 신임 총장(56·사진)이 26일 취임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8년 2월 25일까지 4년이다.
배 총장은 마산중앙고와 경북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구교대 기획처장과 학생처장, 교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동철학회장, 한국동서철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배 총장은 “현재 대학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최고의 교원 양성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식
#대구교대
#총장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인천 전기차 화재’ 원인도 보상도 ‘미궁’
친한, ‘당게 공세’에 “김건희 특검법 임계점”… 친윤 “냉각기 갖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