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계 피부과 전문 제약회사 레오파마에서 출시한 ‘아젤리아 크림’이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만족도 높은 여드름 치료제 브랜드에 등극했다.
아젤리아 크림은 여드름의 염증 및 병변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여드름 치료제다. 후시딘을 개발한 제약회사인 레오파마에서 판매하고 있다. 레오파마는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서 사람들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아젤라산은 P.acnes(여드름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각질을 제거하는 성분으로 과다하게 각질이 형성되는 것을 정상화하고 P.acnes에 대한 항균 작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성분은 또 면포 용해 효과가 있으며 멜라닌 색소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염증 후의 색소 침착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아젤리아 크림은 아젤라산이 주성분으로 포함된 크림 제형의 여드름 치료제로 보통 여드름 치료에 허가를 받았으며 ‘항염증, 항균, 항각화’ 트리플 액션 작용을 통해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은 약을 바르기 전에 질환 부위를 깨끗이 씻고 건조한 후 여드름 부위에 1일 2회 아침, 저녁 충분히 바른 후에 잘 문질러 주면 된다. 수개월간 규칙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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